[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배우 김희원이 과거 인터뷰내용이 화제다.
김희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모관에 대해 밝혔다.
그는 "잘 생긴 배우들을 부러워하느냐"는 질문에 "원빈을 닮았다면 검색어 순위에도 올랐겠지만 잘 생긴 배우들이 부럽지는 않아요.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죠. 미남 배우들은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한정되곤 해요. 폄하받는 느낌이 들기도 할 거에요. 예를 들어 저는 톰 크루즈가 굉장히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잘생긴 얼굴 때문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때가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호감만 아니면 된다"고 단호하게 말을 덧붙였다.
그는 "저렇게 생겼으니 연기라도 잘 해야지라는 평을 들을지언정, 비호감 이미지만 아니면 괜찮은 것 같다"며 "하지만 아무리 악역이어도 배우 자체에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배역에 대한 그의 의견을 밝혔다.
한편, 김희원은 MBC'앵그리맘'에서 안동칠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