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윤민수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CCM프로젝트에 참여한다.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는 13일 "CCM프로젝트 ‘심(心)부름 두 번째 이야기’를 발매한다. 오는 5월 14일부터 매주 2곡씩, 마지막 주인 6월 4일에 3곡 등 4주간 총 9곡의 음원을 발표한다"며 "14일에는 ‘순종’을 테마로 감성적인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울 보이스 윤민수와 신인가수 라엘(Ra.L)이 음원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윤민수는 감동을 주는 깊은 저음부터 소름 돋는 고음까지 다양한 음역폭을 선보이며 ‘아이 씨 유(I See You)’를 불러 신실함을 더했고 라엘은 풍성한 감성과 표현력으로 ‘그래도 주님뿐입니다’를 가창했다.
각 주에는 ‘순종’과 ‘쉼’, ‘사랑’, ‘믿음’이라는 테마에 따라 곡이 발매되며, 각 테마마다 다른 보컬리스트들이 가창에 참여한다. 이 곡들은 6월 중에 ‘심부름 두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과 함께 음반으로 출시된다.
또한 ‘심부름 두 번째 이야기’는 9명의 보컬리스트가 부른 곡들 외에 또 다른 버전의 앨범으로도 제작되는 등 국내 CCM 앨범으로는 이례적인 초대형 명품 음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심부름’은 ‘하나님께 마음이 부름 받았다’라는 뜻으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지난2009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번 두 번째 프로젝트에는 윤민수와 라엘을 비롯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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