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민정 인턴기자]예비군 총기사고

예비군 훈련장 사격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에 대한 목격자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육군 발표에 따르면 예비군 최모 씨는 영점사격 도중 다른 예비군들에게 총기를 난사했다.

[예비군 총기사고,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예비군 총기사고,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 예비군은 “최 씨가 모든 사격이 끝날 때쯤 갑자기 총을 들고 일어나 ‘강남구 선착순 다섯명’을 외치며 누워있는 조원 4명한테 총을 쏘고 나머지 한 발을 자살하는데 썼다”고 증언했다.

영점사격을 위해 K2소총과 실탄 5발을 지급받은 최 씨는 사격훈련을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훈련 중이던 다른 예비군들을 향해 4발을 쐈고 나머지 1발은 자신의 목숨을 끊는데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군 총기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비군 총기사고, 어쩌면 이런 일이”, “예비군 총기사고, 군대에서도 모자라 예비군 훈련장까지”, “예비군 총기사고, 안타깝다”, “예비군 총기사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는 없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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