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추신수 4호 홈런
추신수 선수가 시즌 4호 홈런을 쳐서 이목을 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13일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때려 냈다.
이날 상대 선발 에딘손 볼케스와의 승부에서 초구 볼을 잘 골라낸 추신수는 2구째 높은 실투성 직구를 놓치지 않았고,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108m를 날아가 오른쪽 펜스를 넘었다. 이는 지난 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6경기 만의 홈런으로 추신수는 연속 경기 안타를 12경기로 늘렸다. 선두 타자 홈런은 개인 통산 15번째인 셈.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 4호 홈런에도 불구하고 10회 초 1실점한 뒤 이를 만회하지 못하며 7-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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