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새롭고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성향이 사람간의 관계를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온라인을 통해 만남을 주선해주는 데이팅서비스 또한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여러 데이팅서비스 중에는 조건을 내걸고 관문을 통과해야만 가입이 성사되는 서비스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출생지와 학력, 외모를 사전에 평가해 '조건만남 문화'를 조성하는 일부 사이트에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불법적이고 불건전한 만남으로 이어지는 등 부작용을 낳으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배제하고 조건보다는 취미활동을 공유하며 건전한 만남을 돕는 데이팅어플과 더불어 애인, 결혼식 하객 등 각종 역할을 대행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취미활동을 함께 즐기며 건전한 만남을 조성하는 ‘하루메이트(이하 하루, www.ha-roo.kr)가 그 주인공이다.
하루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콘셉트의 데이트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건전한 데이트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중대사를 앞두고 애인역할을 대신할 사람을 찾는 다던지, 자신과 취미활동을 함께할 사람을 찾을 때 이용할 수 있다.
하루메이트는 ▲영화관, 드라이브, 카페, 모닝콜, 놀이동산 등 데이트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짝을 소개하는 '설레임메이트' ▲모임참석, 골프, 쇼핑, 등산 등 대외적인 자리에 함께 데이트 할 상대를 매칭하는 '이상형메이트' ▲낚시, 연극, 승마, 웨이크보드 등 취미활동을 함께하는 '취미활동메이트' 등 다양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하루는 건전한 데이트 문화를 추구하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콘셉트의 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지루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설레는 만남의 시간,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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