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금리시대 맞아 대출금리가 하락하다보니 이를 이용한 금융사기가 극성이다. 그만큼 저금리 대출을 받고자 하는 서민들이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13일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정해룡) 지능범죄수사대는 저(低) 신용등급자들을 대상으로 일명 작업대출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피해자 42명에게 1억1500만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편취한 전화사기 총책 K씨등 일당 3명을 금륭거래법 혐의로 구속했다.
대출을 빙자한 전화금융사기의 경우에는 일단 거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대출 광고는 이용하지 않아야 하며, 대출전 수수료 등을 요구하는 경우도 사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거절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112에 신고하거나 은행 콜센터에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특히 보이스피싱의 경우에는 개인정보를 전화상으로 요구하거나 인터넷사이트에 입력하도록 하는 수사기관 등 정부기관은 없기 때문에 '대표 전화번호를 문의'하는 등의 대응을 하기보다는 거절해야 한다.
최근엔 PC나 스마트폰을 통한 범죄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파밍'은 이용자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정상사이트로 접속해도 이용자 모르게 가짜 사이트로 유도해 금융정보 등을 탈취해가는 수법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PC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운영체제 보안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해야 이를 예방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은 출금 계좌번호를 이용자가 키보드를 이용해 직접 입력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며 "또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터넷 뱅킹 주소를 안내하지 않는다는 점을 시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모기지_맵(http://www.mo-map.co.kr / 1544-7453) 관계자는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저금리 대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바쁜 삶속에서 대출이자에 허덕이는 서민들이 금융사기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만큼 대출이자 절감을 하기 위해 저금리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수요가 크다고 볼 수 있”고 전했다.
더불어 “당사와 같은 부동산 금리비교 사이트는 고객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고 금융회사의 업무위탁을 받아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없이 금융사별 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품이 정해지면 최종단계에서 은행을 통해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금융사기의 위험에서 안전하다. 2%대 아파트,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에 대한 금융사별 궁금증을 비롯하여 가계 전반적인 부채체크가 필요하다면 전문가를 통한 상담을 받아보길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