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라임씬’ 시우민이 장동민의 신체포기각서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는 연예기획사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시우민이 긴장감 넘치는 두뇌 대결을 펼쳤다.
이날 현장검증을 하던 중 시보컬(시우민)은 사무실 책상을 뒤지다 장로드(장동민)의 신체 포기각서를 발견했다. 충격을 받은 시보컬은 “아~ 이건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후 시보컬 역은 현장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장로드를 심문했다. 신체포기각서에 따르면 장동민은 죽은 윤성호 대표에게 1억을 주기로 되어 있었다. 시보컬이 해명을 요구하자 장동민은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면 설명하겠다”며 침묵을 지켰다.
이후 베개속에서 발견한 통장을 제시하자 장로드는 “월급 90만원 받는다. 이 회사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너무 애가 싸가지가 없었다. 화가 나서 기자들한테 이슈가 될 만한 걸 던졌다”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이 “그 돈 다 어디다 쓰고 신체 포기 각서를 썼냐”고 묻자 장동민은 “기사 제보한 걸 윤대표한테 걸렸다. 1억 가지고 오라더라. 못 가지고 오면 신체 포기 각서 쓰라고 했다”고 답했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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