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라임씬2’ 시우민이 아이돌다운 발언을 날렸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는 연예기획사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시우민이 긴장감 넘치는 두뇌 대결을 펼쳤다.

장동민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장동민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이날 시보컬(시우민)과 장로드(장동민)은 박코디(박지윤)의 작업실을 수색했다.

장로드는 수색중 살해당한 댄스가수 장멤버(장진)와 동일한 의상과 신발을 발견했다. 이에 시보컬이 “멤버가 두 명이니깐”이라고 말하자 장로드는 “아이돌끼리 같은 옷을 입어?”라고 의심했다.

이에 극중 장로드(27)보다 많은 나이의 시보컬(31)은 “너 아이돌 안 해봤지?”라며 능청스럽게 물으며 “가끔씩 똑같은 거 입힐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시보컬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멘트와 애드리브에 장로드도 웃음을 답했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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