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복면가왕 배다해
미스터리 음악쇼 ‘일밤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7회가 방송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이하 유니콘)’의 정체가 뮤지컬 가수 배다해로 밝혀져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 3번째 대결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유니콘’의 대결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OST로 듀엣곡으로 폭풍 가창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을 펼쳤다.
연예인 평가단으로 방송에 참여한 개그맨 이윤석은 “이 정도 고음이 올라가는 사람은 키메라, 조수미, 선우 3명이다”면서 “키메라 일리는 없고, 조수미 선생님은 외국에 있을 것이고 선우 같다”고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작곡가 김형석은 “평상시 발성이 반가성이다. 가수 이수영씨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예인 판정단의 예측은 모두 빗나갔다. 1라운드 탈락해서 가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부른 ‘유니콘’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의심받았던 배다해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복면가왕 배다해 소식에 누리꾼은 "복면가왕 배다해 가창력 장난 아니다" "복면가왕 배다해 충격 반전" "복면가왕 배다해 오페라의 유령 다시 들어도 멋지다" "복면가왕 배다해 예상 외의 반전 인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