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신세경을 살해하려 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권재희(남궁민)이 오초림(신세경)을 죽이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초림은 부친 오재표(정인기)를 찾으러 권재희의 집에 갔다가 권재희와 마주쳤다. 안면인식장애를 갖고 있는 권재희는 오초림을 알아보지 못한 채 “최은설 너 나 알지? 너 나 본 적 있지?”라고 물었다.
오초림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이때 오초림을 따라갔던 최무각(박유천)이 전기 차단기를 내렸다.
오초림은 최무각의 향기를 보고 최무각의 옆으로 이동했고 최무각은 권재희를 때려 기절시켰다.
최무각은 권재희를 때려 기절시켰고 총으로 쏘려고 했지만 오초림은 “안 돼요. 하지 말아요. 같은 살인자가 될 뿐”이라며 최무각을 말렸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 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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