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원이 김유정이 자신의 조카임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는 안동칠(김희원)이 오아란(김유정)에게 출생의 비밀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동칠은 홍상복(박영규)이 3개월 만에 특별사면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탈옥했고, 오아란은 "나를 보고 싶어서 탈옥을 한 것이냐. 그것 봐라. 내 아빠가 맞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안동칠은 "내 딸 아니다. 조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그는 이어 오아란에게 "내가 실수로 죽은 동생 범이"라고 말하며 동생의 사진을 건넸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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