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85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7일 하루 전국 1307개 스크린에서 10만 63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857만 2456명이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평일 10만여 관객 동원으로 개봉 초반에 비해 관객 수가 급감했지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관객을 모으고 있다. 다시 주말을 앞둔 상황에서 900만, 1000만을 언제 넘어설지도 관건이다.
한편 같은날 ‘차이나타운’은 487개 스크린에서 4만 3272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만 1265명. 이어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개봉 첫날 297개 스크린에서 2만 188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만 209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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