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윤소희가 카이스트 학생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예고편에서 윤소희가 깜짝 등장해 원소를 원자번호의 순서대로 배열한 주기율표를 완벽하게 암기했다.

오는 13일 방송 예정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고편에서 윤소희는 수학 책을 쳐다보며 "실근의 범위도 풀 수 있고, 인수분해 할 수 있고, 외분 내분은 보면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희 카이스트 [사진 =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윤소희 카이스트 [사진 =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이어 윤소희는 "제일 좋아하고 자신 있는 게 화학이다"라며 20가지의 원소를 완벽하게 외워 카이스트 출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윤소희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뇌가 섹시한 여자'에서 자신만의 남다른 공부 비법에 대해 "수업 시간에 무조건 올인해야 한다"며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