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불황에 탄탄한 기업마저 휘청이는 상황이다보니 금전적으로 직격탄을 맞은 서민들의 가계부채 급증, 소비심리 위축이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있다.
최근엔 부채의 증가에 비해 소득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소득에 대한 계획보다는 지출을 줄이는 쪽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중은행 부동산담보 대출의 금리가 연초부터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시점으로 대출 이자를 낮춰 가계부채를 절감할 적기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우리·신한·하나·외환·NH·기업은행 등 주요 7개 은행의 2월 평균 담보대출(분할상환방식, 만기 10년 이상)의 금리는 모두 1월 보다 내려갔다. 이러한 금리의 하락 현상은 지난해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이후 지속되고 있다.
이로인해 시중은행의 금리를 비교한 후 갈아타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지난달 대출잔액은 418조4000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8000억원 늘었다. 이 집계가 개시된 2008년 이래 3월 중 증가폭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예년 3월 중 증가폭 평균(1조6000억 원)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작년 3월 증가액(8000억원)보다는 무려 6배 많은 수치다.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은행별로 방문상담해 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지점마다 상담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대환대출시 발생하는 금융사별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떤지,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상환기간, 원금 상환방법 등의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따져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개인별로 모두 다른 입장이겠지만 지금처럼 기준금리가 최저수준을 유지하는 경우, 만기까지 동일한 금리를 적용받는 고정금리 대출이 유리하여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최근 금융사별 최저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은행 지점별 방문 없이 온라인 상담접수와 전화문의를 통해 은행별 대출금리 상담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다는 평이다.
이에 모기지_맵(http://www.mo-map.co.kr / 1544-7453) 담당자는 "기준금리, 은행대출 금리가 매우 낮은 시점으로 내집 마련이 시급한 신혼부부와 아직 대출기간이 길게 남은 고금리 대출자들의 저금리, 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서 ‘당사는 금융사별 전세자금대출 조건, 주택자금대출, 후순위 대출 등 금융 전반의 상담은 물론 대출 이자계산기, 코픽스 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