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예원과 욕설 논란으로 자숙 중인 이태임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정글의 법칙' 방송분이 새삼 화제다.

이태임은 지난 1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이태임은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매주 화제를 모았다.

8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5월호에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현재 모습과 짧은 인터뷰가 실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태임은 수척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매 주변의 시선을 피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태임은 '우먼센스'와 짧게 나눈 대화에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상황이 아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감사하지만 무슨 말을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면서 위축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만난 예원과 갈등을 빚어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해 자숙 중이다.

[배우 이태임. 사진='우먼센스' 제공/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태임. 사진='우먼센스' 제공/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