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종석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최근 패션잡지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하와이의 마우이 섬에서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마우이의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때로는 천진난만한 미소년으로, 때로는 분위기 있는 배우로 변신하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연기에 대한 매력에 대해 "촬영할 때는 너무 힘들지만 방송을 보면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이종석의 삶은 심심한 편인데, 극중 인물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돼 굉장히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낸다. 그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이종석은 안전한 캐릭터를 찾지 않는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배우들의 공백이 길어지는 이유 중에 현재 가지고 있는 걸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부분이 큰 것 같다. 이것저것 재다가 지나가버리면 그 시간은 없어지는 거다. 그럴 거라면 작품을 통해 현재의 제 모습을 남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우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앤 "누군가에게 제 이름을 말했을 때 '그 사람, 배우지'라고 생각한다면 좋을 것 같다. 그런 배우들 있다. 그 사람이 출연하는 작품만으로 무조건 보고 싶은, 그런 배우가 되어 싶다. 그리고 팬들에게는 항상 '오빠 사고 안칠게' 이렇게 말한다"고 답했다. 이종석의 더 많은 마우이 화보와 근황이 실린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보 B컷은 '얼루어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을 통해 19일 공개된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달 3분 만에 매진을 이룬 일본 팬미팅을 오는 24일 록본기 라포레 뮤지엄에서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홍콩 팬미팅은 오는 30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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