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서울시가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의 사용제한 해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5월 12일부터 정상 영업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송파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시사 이벤트 ‘프리오픈’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시네마
사진제공=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측은 “이번 ‘프리오픈’이벤트는 영업정지 기간 동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아끼고 기다려주신 고객을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무료시사 영화는 약 50여 편으로 ‘다시 보고싶은 영화’와 ‘미리 보고싶은 영화’로 구성돼 있다. ‘다시 보고싶은 영화’에는 천만 이상의 관객이 선택한 ‘명량’, ‘국제시장’을 비롯해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가 포함돼 있으며, ‘킹스맨: 시크릿에이전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의 화제작들과 ‘버드맨’, ‘위플래쉬’, ‘비긴어게인’ 등의 다양성 영화 및 ‘토스카’, ‘세비야의 이발사’ 등과 같은 오페라도 상영된다.

‘미리 보고 싶은 영화’에는 주지훈, 김강우 주연의 사극 ‘간신’을 비롯해 ‘악의 연대기’, ‘스파이’, ‘써드퍼슨’, ‘위아영’, ‘해피 홀리데이’, ‘트래쉬’ 총 7편의 영화가 편성돼, 개봉 전 미리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리오픈’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의 이벤트페이지에서 프리오픈 관람권을 다운받은 후 해당 관람권으로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나 모바일 롯데시네마 어플을 통해 원하는 영화를 예매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오픈’ 기간 동안에는 별도의 유료영화는 상영되지 않아 해당 이벤트 참여를 통한 무료관람만 가능하다. 상영영화 및 이벤트참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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