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딱 너 같은 딸’ 전원주 길용우
‘딱 너 같은 딸’ 전원주가 길용우를 걱정하며 앓아누웠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는 말년(전원주)이 마정기(길용우)의 이혼 소식에 앓아 누운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며느리 홍애자(김혜옥)은 마정기의 환갑 잔치에서 이혼 서류를 선물로 내밀었다.
말년은 며느리 홍애자의 이혼 요구를 받아들이라고 아들 마정기를 부추겼지만 정작 도장을 찍은 마정기가 홍애자의 집에서 쫓겨나자 앓아누웠다.
홍애자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시모의 경제적 지원을 독차지했던 동서는 정작 홍애자가 이혼을 선언하자 “저러다가 어머님에 아주버님까지 우리가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했다.
당장 다음 주 시아버지 제사도 문제였다. 20년째 시인으로 무능력했던 마정기는 아내 홍애자의 이혼 요구 후에야 갈 곳 없는 처지를 절감하기 시작했다.
말년은 “아이고 우리 큰 아들 어찌해야 하나”라며 “걱정이 되네”라고 혼잣말을 늘어 놓았다.
‘딱 너 같은 딸’ 세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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