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여성 발라드 대명사 페이지(Page)가 5대 보컬리스트로 고가은을 내세워 11년 만에 돌아온다.

[페이지 고가은]
[페이지 고가은]

페이지는 22일 신곡 ‘그래도 사랑’을 발표했다. 1995년생 고가은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데뷔 전부터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이미 몇 차례 올랐던 군 위문 공연에서도 폭발적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신곡 ‘그래도 사랑’은 떠나간 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여자의 심정을 담았다. 가사는 안타깝고 애절하지만 리듬은 경쾌하다. 이 노래는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김선민이 1995년 작사·작곡한 곡이다.

페이지는 1기 보컬 오현란 이후 안상예, 이가은, 고아미를 거쳐 여성 발라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프로젝트 앨범이다. 지난 2004년 정규 6집 ‘쉬 이즈(She is)’를 발표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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