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4월 청년실업률 10.2%

4월 청년실업률이 10.2%를 기록하면서 취업자 수 증가 규모가 2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악의 청년실업률. 사진: SBS 캡처]
[최악의 청년실업률. 사진: SBS 캡처]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만6000명 증가했다. 4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2013년 2월(20만100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8만1000명)과 비교하면 37% 수준으로 떨어진 수치다.

고용률은 60.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4월 실업자 수는 105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3000명(2.2%) 증가했다. 실업률은 3.9%로 1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15~29세의 청년층 실업률은 10.2%로 전년 동월 대비 0.8%포인트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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