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MBC '일밤-복면가왕'이 2주 연속 1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TNMS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0.8%로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 ' (5.3%, 수도권 가구 기준)를 제치고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14.2%) 추격을 이어나갔다.

또한 '복면가왕'은 2주 연속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클레오파트라. 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쳐]
[클레오파트라. 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클레오파트라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의 정체가 '김연우'라는 의견. 윤일상은 “이렇게 목소리를 변조해서 낼 수 있고 이정도 가창력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김연우 뿐”이라고 확신을 내비치고 B1A4 산들은 “나의 롤모델(김연우)로 삼은 선배님인데 그 목소리가 들려서 너무 행복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MBC '복면가왕'을 가장 많이 시청한 층은 수도권 기준으로 여성40대(10.7%), 여성30대(8.6%), 남성40대(7.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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