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식샤를합시다2' 서현진

'식샤를합시다2' 서현진이 휴게소에서 통감자를 먹다가 어린 아이에게 굴욕을 당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가 통감자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진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서현진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이날 이상우(권율)는 백수지에게 서울 데이트를 제안했고, 미리 오페라 공연을 예매했다.

고속도로 중간에서 휴게소에 들른 백수지는 화장실에 가던 중 음식 냄새를 맡고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백수지는 꼬치, 맥반석 오징어, 핫바, 호두과자, 통감자 등을 보며 홀린 듯 웃음을 지었다.

그동안 백수지는 이상우에게 예쁜 모습만 보이기 위해 식욕을 자제하고 있었다. 참지 못한 백수지는 "얼른 먹고 가자. 늦으면 똥 싼다고 오해한다"며 이상우 몰래 통감자를 샀다.

백수지는 "왜 안 오냐"는 이상우의 전화에 "화장실 줄이 길어서 금방 간다"고 전화를 마치며 통감자를 먹으려고 했으나 바닥에 다 흘리고 말았다. 그러나 백수지는 떨어진 통감자를 주워 먹었다. 이에 지나가는 아이가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매콤하게 맛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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