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12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8시52분쯤 포항시 북구 용흥동 서부시장에서 김모 씨가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공업용 절단기로 끊고 달아났다.

경찰은 달아난 김씨를 검거하기 위해 26명의 형사를 투입해 도로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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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항보호관찰소도 보호관찰관 15명을 동원해 탐문을 벌이고 있으나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전과 17범인 김씨는 성폭행죄로 복역하다가 법원에서 전자발찌를 부착하라는 명령을 받고 지난달 3일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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