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엄태웅 딸 엄지온이 할미맞이 꽃단장으로 미모를 뽑냈다.
17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78회에서는 '벌써 일 년' 편이 방송된다. 이 가운데 엄태웅-엄지온 부녀는 할머니와의 만남을 앞두고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지온은 주먹만한 크기로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흰색선글라스와 꽃분홍 립스틱까지 바르고 꽃단장에 나서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온은 선글라스 매장에 들어서자 자신의 선글라스를 직접 골라보며 흡족한 미소까지 내비쳤다.
이어 앙증맞은 손길로 선글라스를 이것저것 가리키며 아빠의 외모까지 책임지는 모습으로 '딸바보'엄태웅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또한 지온은 형형색색 립스틱을 보자 초롱초롱 호기심 어린눈빛을 드러내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엄태웅은 지온의 입술에 조심스레 꽃분홍 립스틱을 발라줬고, 생애 첫 립스틱을 바른 지온은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듯 연신 거울을 비쳐보며 변한 모습을 감상하며 미소를 뽐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78회는 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지온의 할미맞이 꽃단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이 오구오구 귀여워라 저런 딸 하나만 있었으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 꽃단장이라니 인형 그 자체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이 미소는 활력소야 피로가 싹 풀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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