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세븐에듀 인문논술 최성호 강사가 2016학년도 수능 최저 없는 논술 전형에 합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서울대 외교학과 석사 출신인 최성호 강사는 지난 6년간 서울대 합격생 181명, 연세대 합격생 104명, 고려대 합격생 93명 배출시킨 대치동 스타강사이다.
건국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2016학년도부터 수능 최저 기준 폐지
경기대, 단국대(죽전),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는 작년부터 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 기준을 폐지했다. 말 그대로 수능을 보지 않고서도 논술시험 만으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올해부터는 여기에 추가된 대학들이 있다. 건국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가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건국대와 서울시립대처럼 입시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상위권 대학들이 수능 최저 기준을 폐지했다는 것은 시시하는 바가 크다.
원론적으로 말하면 논술전형은 결국 ‘논술실력’으로 합격하는 것이지 수능 점수나 내신 실력과는 무관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또 현실적으로는 수시 입시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 따라서 최근 수능 최저기준이 폐지된 논술 전형에 대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2016학년도 입시에서 수능 최저 없는 논술 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먼저 2015학년도 수시 입시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를 되짚어 보고, 논술 전형 대입 합격의 필승 대비책을 마련하자.
2015년의 수시 입시의 핫이슈 한양대 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 기준 폐지!
작년 한양대 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 폐지 선언은 충격적이었다. 생각만 해봐도 떨리는 일이다. 생각해보자. 수능 성적 없이 한양대에 합격할 수 있다니! 실제로 한양대가 파격적으로 논술 전형에서 수능 최저 기준을 폐지하자 고3들을 비롯해 재수생과 N수생들은 입시 전략 수립에 있어 큰 고민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우선 수능 준비가 철저히 되어있지 않은 중, 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왔다. 하지만 논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정말 합격하리라는 기대와 목표 보다는 그냥 한번 복권 긁는 마음으로 지원하거나 아예 그림의 떡 포기하는 심정으로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한편으로는 쉬워진 수능 탓에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는 것이 불안해진 상위권 학생들 역시 정시 리스크에 대한 일종의 보험으로 한양대 지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수능에 대한 부담 때문에 10월에 치러지는 한양대 논술 고사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다. 사족이지만 올해 한양대는 시험 날짜를 수능 이후로 옮겼으니 이 또한 학생들의 논술고사 지원 전략에 큰 영향을 끼칠 변수임이 틀림없다.
이런 변수들이 종합된 결과, 작년 한양대 논술전형의 실제 경쟁률은 사람들의 예상만큼 높지 않았다. 당장 지원결과만 놓고서도 “나도 한번 도전해 볼 것을……” 하고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앞머리만 있다고 했던가! 심지어는 실제 논술 시험 문제의 난이도 역시 높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그 아쉬움은 배가 된듯하다. 실패는 한번이면 족하다. 그렇다면 올해는 과연 어떻게 논술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일까?
2016년에는 건국대 논술 고사에 주목하라
결론부터 말하면 한양대 논술은 어렵지 않았다. 논술 실력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고 남은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100분 동안 1000자 분량의 답안, 그 답안을 합격할 수준으로 작성하는 일은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결코 불가능하지도 않다. 반복적인 유형 학습과 개요 구성 및 문장서술 연습으로 반드시 극복 가능하다. 게다가 최근의 경향상 논술 문제들의 제시문 난이도는 분명히 쉬워지고 있다. 한 가지 힌트를 더 준다면 합격생들의 답안에서 ‘서술 능력’이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음을 기억하자. 똑같은 제시문을 읽었더라도 답안 수준은 천지차이다. 논술고사 자체의 난이도가 쉬워지고 있다면 그만큼 정확하고 논리적인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학생의 이점은 상대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
2016년 한양대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에 치러진다. 따라서 올해는 작년 한양대 논술고사가 보여주었던 지원 경향의 특징이 건국대 논술고사에서 찾아볼 수 있으리라 예측하는 바이다. 건국대 역시 수능 최저가 없는 논술 고사의 특성상, 또 수능 전에 논술 고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뒤섞이는 지원 전략의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한양대의 경우에서 살펴본 것처럼 논술 실력에 대한 자신감 없이 전략적인 수시 지원은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건국대 논술고사에 도전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수능 최저 기준이 폐지된 첫해이니 만큼 지원 경쟁률이 생각 보다 높지 않을 것이며, 수능 전 논술고사의 성격 상 제대로 논술공부를 하고 시험장에 온 경쟁자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건국대는 논술 전형으로 484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다. 한양대는 올해 520명을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데 그 숫자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따라서 짧은 시간에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논술 합격? 핵심은 완벽한 서술 능력과 고득점 포인트에 있다
그렇다면 건국대를 포함한 논술 최저가 폐지된 논술 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 것일까? 바로 ‘압도적인 논술실력’이다. 탁월한 수준의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논술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완벽에 가까운 서술 능력’과 ‘고득점 포인트 획득’이 핵심이다. 일단 서술에서 실수가 없어야 한다. 반복적인 연습과 복습으로 문장력의 기초를 단단하게 다져야 한다. 완벽에 가까운 서술 능력을 갖추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며 단기간의 집중적인 학습 만으로도 큰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다. 또 고득점 포인트를 획득해야 한다. 그러려면 수험생 자신이 어떻게 고득점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지, 그 평가 기준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실수를 없애고, 자신의 답안을 다른 사람들의 답안과 차별화 시키는 것. 바로 오직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이 수능 최저 기준이 폐지된 대학들의 논술고사에 합격하는 비결이다.
이제 6월이다. 남들보다 높이 날아오르려면 미리 준비해야 한다. 건국대와 마찬가지로 시험 일자가 10월 초, 수능 전에 해당하는 대학들의 논술 고사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곧바로 시기별 논술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남은 1학기와 여름방학을 논술 실력 완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또 현재 자신의 논술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검 과정을 거쳐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킨 멋진 논술 답안을 써보는 것. 오직 그 목표에만 집중하자. 합격은 꿈꾸는 자의 것! 흘린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세븐에듀 인문논술 대표강사 최성호 강사는 대치동 인문논술 전문학원 ‘에이프로 논술학원’ 원장으로 2009년부터 ‘하이퍼 논술’에서 서·연·고반, 특목고반을 지도, ‘프로세스 논술’에서 평가연구팀장을 맡아 논술강의와 첨삭 강사진 운영·교육을 담당하는 등 대치동 학원가에서 강의력을 인정받은 스타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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