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수요미식회' 평양냉면

'수요미식회'가 평양냉면 편으로 화제를 모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수요미식회' 측은 "27일 오후 방송한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편이 평균 1.5%, 최고 1.8%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8일 밝혔다.

평양냉면을 주제로 다뤘던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중구 주교동 우래옥, 중구 입정동 을지면옥, 송파구 방이동 봉피양이 '문 닫기 전에 꼭 가야할 식당'으로 선정됐다.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영철,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출연했다.

또한 이날 방송은 평양냉면 장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거냉', '민짜' 등 진정한 냉면 고수들만이 알고 있는 주문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냉면에 대한 시청자의 이해를 높이도록 도왔다.

이길수 PD는 '수요미식회'의 강점으로 "맛 전문가와 소문난 미식가로 이뤄진 패널들의 대화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깊이 있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라고 꼽았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 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