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개그맨 박성호가 개그맨 김영민의 작곡가 데뷔 곡인 가수 최준영 '아파요'의 캘리그라피에 참여했다.
'보이스 코리아' 출신 최준영이 노래를, 4 O'clock (개그맨 김영민)이 곡을 쓴 콜라보 프로젝트인 '아파요'의 앨범 캘리그라피를 박성호가 직접 써 선물한 것,
평소 김영민, 최준영과의 돈독한 우정을 나눠온 박성호는 미술을 전공한 이력답게 수준급 붓글씨 솜씨로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이다.
박성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박성호는 노래에 어울리는 글씨체를 담기위해 수 없이 많이 글씨를 쓴 끝에 나온 작품으로 남다른 애정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호는 이번 재킷 캘리그라피를 시작으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는 현재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도찐개찐'을 통해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