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의 얼굴에는 온통 행복한 미소로 가득했다.
박수진은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현대백화점에서 자신이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브랜드 팬 사인회를 통해 배용준과의 공식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공식석상에서 팬들과의 첫 만남이기도 했던 박수진은 이날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고맙다”며 어쩔줄 몰라 했다.
하지만 이내 박수진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며칠 전 좋은 소식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배용준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랑하는 연인 배용준과의 결혼을 앞둔 탓인지 박수진은 팬들 앞에서 다소 쑥스러워하면서도 입가에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현장에는 박수진을 보러 온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국민적인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박수진은 30여 분간 진행된 팬 사인회를 마친 뒤 연신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행사장을 떠났다.
박수진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 많은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박수진은 특히 올리브 채널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 MC로 나서면서 ‘먹방 여신’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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