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IS 고위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첫 기습 지상작전으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의 고위 지도자를 사살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7일(한국시간) "미군의 이번 작전으로 대원 32명이 사망했다"면서 "4명의 IS 간부도 숨졌다"고 밝혔다.

IS 고위지도자 사살[사진=JTBC 방송캡처]
IS 고위지도자 사살[사진=JTBC 방송캡처]

이번에 숨진 IS 간부는 석유와 재무를 담당하는 고위 지도자 아부 사야프와 IS 국방차관격 지도자, IS 홍보담당 간부 등 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앞서 지난 15일 밤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가 머물던 건물을 급습해 사야프를 포함한 IS 조직원 10여명을 사살하고, 사야프의 아내를 생포했다.

IS 고위지도자 사살 소식에 네티즌은 "IS 고위지도자 사살, 오랜만에 IS 소식이군" "IS 고위지도자 사살, 끝나지 않는 전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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