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후아유' 조수향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중인 신예 조수향이 화제다.
‘후아유-2015’는 교내에서 이뤄지는 여학생의 왕따와 학교 폭력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어 여학생들의 집중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악녀 중의 악녀 ‘대세 악녀’로 떠오르고 있는 조수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조수향이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빛나는 악역으로 떠오를 수 있는 데는 그동안 차근차근 쌓아 왔던 연기력이 뒷받침 해주고 있었다.
조수향은 단역으로 시작해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더러워 정말’, ‘들꽃’, 드라마 ‘눈길’에 출연. 뿐만 아니라, 연극’옐로슈즈’, ‘햄릿 레퀴엠’ 등 다방면으로 연기에 대한 폭을 넓혀 왔다.
지난해 영화 ‘들꽃’에서는 주인공 수향 역으로 출연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조수향은 ‘후아유-학교 2015’에서 주인공 이은비(김소현 분)를 괴롭히는 강소영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일회성 이슈로 끝나는 신인이 아닌 앞으로 성장에 주목 할 필요가 있는 남다른 신인이다.
‘후아유-학교 2015’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