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21일(오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세 번째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 번째 감염자는 첫 감염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70대 남성으로, 가족이 아닌 첫 번째 2차 감염자로 알려졌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진=YTN 뉴스캡처]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진=YTN 뉴스캡처]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 의심 가족·의료진 64명을 격리 조치했다.

한편 고열과 두통 등을 동반하는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는 지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병된 이래 최근까지 1100여 명이 감염돼, 이 중 40%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는 주로 낙타와 박쥐 등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소식에 네티즌은 "중동 호흡기증후군, 전염성 낮다더니" "중동 호흡기증후군, 전염 속도 무섭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