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고준희가 금발의 소녀로 변신했다.
고준희는 최근 스타&패션 잡지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하와이의 강렬한 태양 아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커다란 선글라스와 이국적인 꽃무늬 가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고준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세 번의 탈색을 거쳐 금발머리를 완성할 정도로 열의를 드러냈다고.
화보 촬영 후 고준희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맞는 장면이 많아서, 영화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며 연습을 했다"며 "한 번은 촬영하고 나서 피 묻은 분장 그대로 집에 들어갔다가 엄마가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촬영 뒷얘기를 들려줬다.
또한 고준희는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이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단발머리로 자르고 난 뒤 쉬지 않고 여섯 작품을 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꿀 틈도,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었다"며 "자세히 보면 길고, 짧고, 웨이브를 넣고, 앞머리를 내리는 등 스타일이 다 다르다"고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고준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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