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영화 '샌 안드레아스'(브레드 페이튼 감독)가 4DX 시사회를 선보인 후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IMAX 3D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일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주 4DX 시사회를 진행한 후 실제로 재난의 현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호평을 얻었다. 4DX 특유의 모션시트와 바람, 빛, 안개, 향기, 진동 효과 등 오감 체험의 장점이 재난을 그린 영화의 특징과 맞물리면서 최적의 관람 체험을 전한다는 것.
사상 최강의 스케일로 재난의 상황을 실감나게 즐기고자 하는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IMAX 3D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 뜨겁다. 실제로 '샌 안드레아스'는 휘어진 도로, 부러진 다리, 불타는 도시와 도미노처럼 붕괴하는 건물들을 표현하기 위해 1300개가 넘는 장면에 시각효과를 활용했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최근 네팔 지진이나 후쿠시마 지진, 칠레 지진, 캘리포니아 지진 등 지금 전 세계적으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진으로 인해 벌어질 재난의 상황을 그려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2D, 3D, IMAX 3D, 4DX, super 4D, Dolby Atmos로 상영되는 '샌 안드레아스'는 오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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