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비틀즈의 살아있는 전설 폴 매카트니가 영화 ‘투모로우랜드’(감독 브래드 버드)를 관람한 후 트위터에 극찬을 남겼다. 폴 매카트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Great work Brad. It’s given me hope for the future(브래드 버드 감독의 수작이다. 미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줬다”라는 감상평을 게재했다.

사진=폴 매카트니 트위터
사진=폴 매카트니 트위터

그의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으로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투모로우랜드’를 향한 해외 언론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A sparkling work of speculative fiction (and wishful thinking) that could not be more ‘Disney’”(미래에 대한 희망적 가능성을 담아낸 디즈니 스튜디오의 정통 SF 어드벤처)”(Hollywood Reporter - Todd McCarthy), “Brad Bird proved himself not just a wizardly storyteller but also an ardent champion of excellence ? of intelligence, creativity and nonconformity ? in every arena of human (and rodent) accomplishment(브래드 버드 감독은 ‘투모로우랜드’를 통해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지성, 창의력, 비범함을 보였다)”(Variety ?Justin Chang), “They've made something funny, surprising and packed full of wonder(‘투모로우랜드’ 제작진은 재밌고, 놀랍고, 경이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Empire Magazine-Olly Richards) 등 ‘투모로우랜드’가 시사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와 제작진의 무한한 상상력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처럼 ‘투모로우랜드’는 어른들에겐 어릴 적 꿈꾸었던 미래세계에 대한 향수를, 어린이들에겐 ‘꿈’과 ‘가능성’의 메시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투모로우랜드’는 천재들이 만든 미래 세계 ‘투모로우랜드’를 배경으로, 세상에 등 돌린 채 은둔하는 발명가 프랭크(조지 클루니 분), 호기심 많은 소녀 케이시(브릿 로버트슨 분), 그리고 ‘투모로우랜드’의 최고 권력자 데이비드(휴 로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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