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주지훈, 김강우가 패션지 ‘보그’와 함께한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화보는 ‘간신’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다른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주지훈과 김강우의 강렬한 비주얼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흰 와이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린 채 벽에 기대 정면을 응시하는 주지훈의 매혹적인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트 무늬의 슈트를 핏하게 매치한 김강우는 강렬하고도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빼앗는다.
이어 주지훈과 김강우가 함께한 화보는 영화 속 연산군과 간신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담아내듯 은밀한 긴장감을 전한다. 붉은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은 주지훈과 그 옆에 비스듬하게 누운 채 턱 선을 매만지는 김강우의 모습이 섹시함을 더하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또 소파에 걸터앉은 두 배우의 모습은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투 샷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영화 속 관복을 벗어 던지고 현대판 연산군과 간신으로 다시 만난 듯 화보 속에서도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는 두 배우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킨다.
숨 막히는 비주얼과 빈틈없는 연기력, 강렬한 매력까지 겸비한 주지훈과 김강우의 연기변신을 담은 ‘간신’에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을 훈훈한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보그’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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