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대호 멀티홈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시즌 13, 14호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 솔로포를 때렸다.

[이대호 멀티홈런. 사진=채널 A 캡처]
[이대호 멀티홈런. 사진=채널 A 캡처]

이날 이대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2회초 첫 타자로 나와 풀 카운트에서 요코하마 선발투수 구보 야스토모의 시속 134㎞ 커터를 걷어올려 가운데 담을 넘겼다. 이대호는 또 6회초 2사 세 번째 타석에서 야스토모의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관중석 스탠드에 꽂히는 솔로포를 다시 한 번 성공시켰다.

지난달 29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 이후 3경기 만에 홈런 2개를 추가한 이대호의 올 시즌 홈런은 14개로 늘어난 셈이다.

이대호 멀티홈런 소식에 네티즌은 "이대호 멀티홈런, 역시 대단하다" "이대호 멀티홈런, 이대호 없음 어쩔뻔" "이대호 멀티홈런, 속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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