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유리

'사랑하는 은동아' 김유리가 자신에게 냉정하게 선을 긋는 주진모에게 매달렸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5회에서 지은호(주진모)가 한 밤중에 조서령(김유리)을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진모 김유리. 사진=KBS2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주진모 김유리. 사진=KBS2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이날 지은호는 마지막으로 지은동(김사랑)과 만났던 곳에 조서령을 데리고 갔다. 지은호는 "여기가 나랑 은동이가 처음 만났던 곳이다. 이 곳은 나에게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서령은 "그래서 날 불러냈냐. 날 단념시키려고?"라고 물었고, 은호는 "우리 이쯤에서 그만하자"라고 답했다.

이에 조서령은 "난 급하지 않아. 그러니까 이런 유치한 짓 하지마"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 드라마다.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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