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영화 ‘도쿄 트라이브’(감독 소노 시온)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도쿄 트라이브’는 도쿄를 다스리는 각 트라이브의 엽기 발랄하고 혈기 왕성한 힙합 갱스터 ‘꾼’들이 넘치는 흥을 유감없이 펼치는 ‘한 판’ 영화다. 러닝타임 116분 동안 펼쳐지는 세계 최초 배틀-랩 뮤지컬로 대사 전체가 비트와 랩으로 이루어진 신개념 영화.
이 작품은 ‘액션 자막’ 등 새로운 시도와 화려함을 무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도쿄 트라이브’를 힙합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응원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얼마 전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을 발매,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당당히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공개된 ‘도쿄 트라이브’ 응원 영상에서 장난기 있는 표정과 위트가 묻어있는 멘트로 영화에 대한 소개를 이어나간다. 아울러 만화 원작자인 이노우에 산타와 방탄소년단의 깊은 인연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으며, ‘도쿄 트라이브’에 대한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응원영상과 더불어 박진감 넘치는 30초 예고편이 함께 공개돼 이를 본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궁금증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특히나 응원영상 말미에 7명의 멤버 모두가 입을 맞춰 외치는 “‘도쿄 트라이브’ 네버 에버 다이”는 영화 속 쇼(소메타니 쇼타 분)가 외치는 대사 그대로를 재치 있게 따라 한 것으로 눈길을 붙든다.
‘도쿄 트라이브’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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