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가수 장재인이 오는 11일 컴백을 확정했다.

장재인의 소속사 미스틱 89는 4일 "장재인이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장재인 미니앨범 커버. 사진제공=미스틱 89]
[장재인 미니앨범 커버. 사진제공=미스틱 89]

근긴장이상증 투병 후 3년 만에 이뤄진 이번 컴백은 장재인을 기다려 왔던 많은 팬들의 갈증을 씻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재인의 새 앨범 '리퀴드'는 세련된 기타 사운드와 시크한 감성이 어우러진 '프렌치 포크' 장르로 구성될 전망이다.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퀴드'처럼 남녀 간 사랑 역시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을 음악적으로 풀었다.

앞서 장재인은 3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에 '리퀴드'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우면서도 여유로운 감성이 느껴지는 커버 사진은 장재인의 진해진 여성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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