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SBS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한 ‘가면’ 4회는 전날 방송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10.7%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지숙(수애 분)가 갤러리에서 만난 시장 사모님(김청 분)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한 덕분에 시아버지인 최회장(전국환 분)에게 후한 점수를 얻은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14.03%까지 치솟았다.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가면’은 전날보다 1.3%포인트 상승한 5.3%를 기록, 1회부터 시작된 광고완판을 이어갔다.
‘가면’은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서도 10.3%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두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모두 수목극 1위 자리에 당당히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가면’ 4회에서 가족을 살리기 위해 민우(주지훈 분)와 결혼한 지숙의 본격적인 시집살이가 시작되면서 시청률 또한 상승했다”면서 “앞으로 지숙이 실제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게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진행될테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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