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격리 경험자가 1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르스는 최대 14일 정도 잠복기를 갖는다. 일반적으로 감염된 환자는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메스꺼움과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하며 폐렴이나 급성신부전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기 때문에 손씻기를 통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다.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할 때는 화장지, 손수건,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린다. 외출시 손 소독제나 비누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손을 닦아준다.
고체 비누보다 액체 비누나 세정제가 더 안전하다. 3시간에 한 번씩 손가락, 손등, 손톱까지 1분 이상 씻으면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평소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잠,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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