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표절 논란' 신경숙

소설가 신경숙이 표절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설가 이외수가 과거 표절에 대한 일침을 날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신경숙 표절 의혹'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허핑턴포스트]
['신경숙 표절 의혹'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허핑턴포스트]

이외수는 지난 2012년 5월 18일 자신의 SNS에 "글도둑은 밥도둑보다 더 엄중하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지도층이라는 착각에 빠져 국회를 넘보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전여옥 의원을 향해 쓴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전여옥 의원이 쓴 저서 '일본은 없다'는 타인의 취재 내용을 무단으로 이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경숙은 자신의 1996년 단편 '전설'의 일부 표절 의혹 제기와 관련해 "표절 의혹이 제기된 대상 작품인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을 알지 못한다"라며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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