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선우재덕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과 선우재덕이 가짜 부부 연기를 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리향(심혜진)과 김경수(선우재덕)이 가짜 부부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리향(심혜진)은 남편을 찾았다며 황은실(전미선)에게 일본 여행을 다녀오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들은 일본 여행을 떠났고, 차미연(이혜숙)의 부탁을 받은 김경수(선우재덕)는 백리향과 부부인 척 연기를 시작했다.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 황금복(신다은), 황은실(전미선) 모녀는 한껏 들떴다. 김경수는 전 연인 차미연의 부탁을 뿌리칠 수 없어 계획대로 진행했다.
그러나 백예령(이엘리야)은 두 사람에 대한 의심을 풀지 않았다. 자신을 버리고 일본에서 호화롭게 잘 살고 있었다는 것에 분노를 느낀 것.
황금복과 황은실 모녀는 백리향과 김경수를 서로 붙여놓기 위해 한 방을 쓰라고 떠밀기까지 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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