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승부조작 혐의

'승부조작 혐의' 전창진 감독, 무죄 주장

프로농구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이 경찰서를 방문해 조사가 늦어지는 점에 대해 항의, 결백을 주장했다.

'승부조작 혐의' 전창진 감독 [사진=OSEN]
'승부조작 혐의' 전창진 감독 [사진=OSEN]

전창진 감독은 11일 자신의 승부조작 혐의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서울 중부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혐의가 없다고 주장하며 조속한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경찰서는 전창진 감독의 소환 일자를 놓고 조율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창진 감독은 KT 지휘봉을 잡고 있던 지난 2월부터 3월 사이 경기에서 사설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돈을 건 뒤 승부를 조작해 부당 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중부경찰서는 전창진 감독이 몸담았던 전·현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승부조작 혐의 소식에 네티즌은 "승부조작 혐의, 얼마나 억울하면" "승부조작 혐의, 진실은 뭘까" "승부조작 혐의, 곧 밝혀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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