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강릉의료원 메르스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네티즌들은 "강릉의료원 메르스, 확산되면 안되는데" "강릉의료원 메르스, 최종 양성인건가"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원도 또 비상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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