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꽃고딩'에 등극했다.
이엘리야는 9일 방송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 10대의 전유물인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고생의 풋풋함을 여실히 전했다.
극중 백예령 역을 맡은 이엘리야는 전교 1등 우등생답게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긴 생머리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신다은(황금복 역)의 엄마인 전미선(황은실 역)의 도움으로 대학 등록금을 마련했지만, 엄마 심혜진(백리향 역)이 이를 사채업자에게 빼앗기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해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현재 이엘리야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의상, 소품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때문에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까지 갖춘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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