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 김동완 반려견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김동완이 13년간 함께한 반려견 고구마를 소개했다.

김동완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김동완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김동완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애견 고구마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김동완은 “반려견이다. 13년째 같이 살고 있다. ‘만원의 행복’ 때도 같이 출연했다. 그때는 너무 팔팔했다. 지금은 밥을 먹어도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김동완은 “사람보다 빨리 늙지 않느냐. 확실히 빠른 속도로 나이 먹었다. 민우도 얼마 전에 애완견 죽었을 때 괴로워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완은 “구마야. 너 오래 살아야 해. 형이 아기 낳을 때까지 살아야 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더운 날 고구마를 위해 물에 얼음을 띄워주고 달걀 노른자, 두부, 당근 등 갖은 재료를 이용한 영양 특식을 만들어줬다. 그러나 고구마는 전혀 먹지 않았다. 이에 김동완은 고구마를 따라다니며 “한 번만 먹어봐”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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