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원조 근육질 액션 히어로 장 끌로드 반담이 돌아온다.
그가 최강 특수요원을 분한 영화 '파괴자'(원제 Pound of Flesh, 감독 어니 바바라쉬)가 올 7월 국내 개봉한다.
장 끌로드 반담은 80년대 원조 마샬아츠 액션의 선구자로 불리며 '어벤저'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뒤, '하드 타겟' '더블 반담' 유니버설 솔져' '타임캅' 등을 히트시키며 액션 히어로로 자리잡았다. 실베스터 스텔론,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할리우드 브록버스터의 아이콘으로 활약한 반담은 몇 해 전 '익스펜더블2'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최신작 '파괴자' 속에서는 자신의 신장을 빼앗긴 전직 특수요원 디컨 역을 맡아 전성기 못지 않은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괴자'는 피로 젖은 채 호텔 욕조 안에서 깨어난 한 남자가 자신의 사라진 신장을 찾기 위해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작품이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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