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사진=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
사진=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 10일 하루 전국 791개 스크린에서 6만 967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3만 8641명이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칼라 구기노, 콜튼 하인즈, 폴 지아마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특히 오늘(11일) ‘쥬라기 월드’가 개봉하는 가운데 10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세를 이어가던 ‘샌 안드레아스’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킬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같은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495개 스크린에서 2만 9125명을 끌어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52만 1219명. 이어 ‘스파이’가 441개 스크린에서 2만 871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06만 9,82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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