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신인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생애 첫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마이걸 멤버들이 지난 번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시구를 못해 무척 아쉬워했다. 오는 13일 서울 잠실에서 펼쳐지는 두산과 NC와의 경기에 두산베어스의 초대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 이벤트를 다시 한 번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찾아온 생애 첫 시구의 기회에 멤버들 모두 무척 설레고 있다. 틈틈이 시간을 내어 투구 폼을 잡는 연습에 한창이다.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마이걸 멤버 유아는 시구자로, 지호는 시타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또한 오마이걸은 이날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 앞에서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4월 20일 미니앨범 '오 마이 걸(Oh My Girl)'로 데뷔, 타이틀 곡 '큐피드(CUPID)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ntnews@heraldcorp.com